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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 이야기

타 락

타 락

-류 성


이봐요 누가
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광고판에 집어넣고는
벗은 여배우의 매끈한 등을 바라보게 해놨네요

어쩜 좋을까요
분노의 눈길은 이미 탐욕을 머금어 버렸는데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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