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 이야기 타 락 류 성 2008. 1. 17. 14:07 타 락-류 성이봐요 누가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광고판에 집어넣고는벗은 여배우의 매끈한 등을 바라보게 해놨네요어쩜 좋을까요 분노의 눈길은 이미 탐욕을 머금어 버렸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류성의 삶과 예술 '삶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전이 나를 키웁니다 (0) 2008.02.04 문이 닫히면 (0) 2008.01.21 경험과 상상 (0) 2008.01.17 글을 쓸 때 (0) 2008.01.17 늙은 노래 (2) 2008.01.17 '삶 이야기' Related Articles 문이 닫히면 경험과 상상 글을 쓸 때 늙은 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