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 이야기 우리 아빠 류 성 2008. 10. 11. 10:43 쑥쑥 커 갈수록 점점 더 이쁜데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 또 아쉽다.사람 참 간사하다. 어제는 그냥 "아빠"가 아니라 "우리 아빠"라고 했다.꽃잎들이 날아다니고 정신이 아득해졌다. 미치겠다. 고맙다. 천사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류성의 삶과 예술 '삶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라함과 아름다운 (0) 2008.10.11 관음죽 키우기 (0) 2008.10.11 어느 날 창살이 내게 말했습니다 (0) 2008.06.11 신혼여행 (0) 2008.05.26 나이팅게일의 슬픔 (0) 2008.03.18 '삶 이야기' Related Articles 초라함과 아름다운 관음죽 키우기 어느 날 창살이 내게 말했습니다 신혼여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