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영 "내 동생 건드리지 마라"
태은 "........"
태영 "운전은 이렇게 하는 거야"
태은 "......"
태영 "태은아! 오빠만 따라와!"
태은 "....."
물론 가끔 투닥투닥 싸울때도 있지만,
태영아, 태은이 예뻐해줘서 기특해. 대견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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