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위대한 화가가 그린 초상화에서, 인간은 은판사진에서의 자신의 영상보다도 더 자신과 흡사한 모습을 띄고 있다. 왜냐하면, 위대한 예술가는 그 사람의 내부에 감춰진 것을, 그리고 아마 그 사람 자신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을 모두, 예리한 특징에 따라 세상에 드러냈기 때문이다."
-벨린스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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