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랑 박종욱 신부 오혜진.
신랑과 신부 모두 연극하는 사람들이라 풍족하게 살긴 어렵겠지만
그 대신 재미있고 보람있게 살겠지요.
좋은 작품 많이 해서 이 칙칙한 세상에
풀빛 싱그러운 감동 하나 더 하는 부부가 되어주리라
믿습니다.
결혼을 축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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