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삶 이야기

결혼을 축하합니다


신랑 박종욱 신부 오혜진.

신랑과 신부 모두 연극하는 사람들이라 풍족하게 살긴 어렵겠지만
그 대신  재미있고 보람있게 살겠지요.

좋은 작품 많이 해서 이 칙칙한 세상에
풀빛 싱그러운 감동 하나 더 하는 부부가 되어주리라
믿습니다.

결혼을 축하합니다.

'삶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일요일밤이면  (1) 2010.06.28
블록놀이중에  (2) 2010.06.27
창작동화-5 손가락 빨기  (5) 2010.01.16
창작동화-4 사자와 호랑이는 왜 따로 살까?  (1) 2010.01.16
생각의 지도  (0) 2010.01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