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 이야기 천사2와의 데이트 류 성 2011. 6. 10. 20:45 너무 오랫만이었어요. 오늘은 하루종일 찰싹 붙어있었네요. 아빠는 참 행복했습니다. 고마워요. 천사님.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