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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 이야기

2015.08.06 pm12:30

페북은 종종 질린다. 눈치도 자주 보이고. 최근엔 더 자주. 다시 블로그에 취미를 붙여봐야겠다. 일기를 쓰듯. 자주. 순간순간. 느낌과 사색을 기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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